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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나눔 재능기부로 이웃사랑 실천‘향숙이 예뻤다’ 반찬가게 윤향숙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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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3  13: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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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읍 종합상가에서 ‘향숙이 예뻤다’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윤향숙 씨는 2021년 3월부터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주 주1회 10가구에게 국과 반찬을 제공하고 있다. 

  윤 씨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의 고립감으로 지친 이웃들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함으로써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윤 씨는 “이웃들이 정성을 들여 만든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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