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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몬티대한중석, 텅스텐광산 재개발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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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5  1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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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몬티 대한중석 현장에서 선광장의 기술성능 보증을 위한 실험을 위해 포르투갈로 보낼 광석을 싣고 있다

선별작업 완료 선광실험 샘플광석 15톤 선적 

독일 국책은행 PF자금 1차 인출금 167억원 수령

 

  상동읍에서 텅스텐광산 재개발을 추진 중인 알몬티대한중석이 광석 등분을 가리는 선광장(選鑛場)건설을 위해 포르투갈로 텅스텐 원석을 보내고, 광산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면서 순항하고 있다.

  알몬티 대한중석에 따르면 지난 7월 선광장의 주요 기계인 볼밀(ball mill) 분쇄기 등의 기계부품이 북면 문곡리 보관창고로 도착하기 시작했다.

  또 선광장의 기술성능 보증을 위한 실험을 오는 9월 포르투갈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굴진지역에서 고품위 하반맥 발파광석을 채취한 뒤 자외선을 이용한 선별작업을 거쳐 실험에 사용될 광석 15톤을 포르투갈로 발송했다.

  아울러 알몬티는 지난 7월28일 독일국책은행(KfW)으로부터 총 7510만달러(한화 약982억원)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계약금 가운데 1차 인출금 1281만여달러(약 167억원)를 수령했다. 2차 인출금 484만여달러(약 63억원)는 오는 11일로 예정돼 있다.

  앞서 알몬티는 지난 5월에는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해 330만달러(약 42억원)의 개발자금을 확보했으며 6월에는 호주 증권거래소에서 체스예탁지분을 발행, 212만 호주달러(약 20억원)를 조달하는 등 안정적인 개발자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재개한 갱도 굴진은 현재까지 몬티-B갱도에서 운반갱도 660m가 굴진됐으며 알폰스-D갱도는 594m의 굴진작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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