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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지역축제장의 안전! 시민과 경찰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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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9  13: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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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대규모 축제가 전국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도내에도 영월동강뗏목축제, 춘천 닭갈비・막국수 축제, 횡성 고랭지토마토축제 등 많은 인파가 몰리는 지역축제가 예정되어 있다. 이런 즐거운 축제장의 한편에 경찰은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테러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신속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점차 고도화, 지능화되는 테러 발생 추이를 보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차별적 테러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축제장의 경우 많은 군중이 밀집되어 있어 작은 규모의 폭발이나 아주 적은 양의 가스살포만으로도 대규모 살상이 발생하는 등 테러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기에 경찰에서는 자체적으로 대테러팀(긴급현장상황반)을 운용, 주기적인 K2사격 훈련 및 軍·소방·지자체 합동 모의훈련 실시 등 테러 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리 시민들도 피해를 사전에 막고 최소화하기 위해 주변에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거나 의심스러운 물체를 발견했을 때는 즉시 112 신고 후 신속히 그 현장에서 대피해야 한다. 

  또한 ‘인구밀집지역 또는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의 상공’은 드론 비행 금지장소인 만큼 축제장에서 탑재물을 싣고 비정상적으로 비행하는 수상한 물체를 발견했을 때는 경찰이나 지자체에 신고하여 조기에 테러 위협을 차단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

  우리 경찰과 함께 시민들이 경각심을 가져 준다면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안전한 축제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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