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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30주년 축사 / 영월사랑과 지역 소식을 전하는 전령사가 되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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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8  14: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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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 환경, 문화, 그리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위해 영월신문은 1992년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으며 창간하였습니다. 7월1일. 생일을 맞이합니다.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 영월신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오로지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올바른 여론 형성, 사회적 약자 보호와 정의 실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으면서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민족의 깊은 역사를 품은 채 우뚝 솟아 우리를 지켜 오고 있는 봉래산처럼 영월신문은 오늘날 우리들의 역사를 차곡차곡 기록해 오면서 영월군민들과 일상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영월지역 군민이 된 지 30년. 우연히 보게 된 지역의 유익한 생활 정보로 원할 때마다 덕을 보고 있는 한 사람으로, 영월지역 내 곳곳의 소식과 행사, 인물 동향 등 군민이 원하고 궁금해하는 소식부터 사건 사고와 미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지면의 알찬 소식은 항상 지역 신문으로써의 명실상부한 영월신문만의 매력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영월 사랑과 더불어 지역 소식을 전하는 전령사가 되어주심에 영월군자율방범대의 가족들을 대신하여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드리며, 영월신문도 강원도를 대표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지역 언론으로 거듭 발전해 나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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