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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30주년 축사 / 다시 시작하는 영월의 새로운 도약을 도와주시길
유상범  |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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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8  14: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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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월신문 독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국회의원 유상범입니다.
  영월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영월신문을 애독하여 오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한결같은 마음으로 언론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신 영월신문사 최홍식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전합니다.
  제가 나고 자란 우리 영월은 1970년대 13만 명의 인구가 활동하며 강원도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주요 산업시설의 중단으로 인해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침체를 우려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영월신문사는 그동안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든든한 동반자이며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민심을 사려깊게 청취하고 지역이 나아갈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한편, 낡은 관행에는 날카롭게 비판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역 공동체의 주요 파트너로서 영월군민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책임감을 지니고, 다시 시작하는 영월의 새로운 도약을 도와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오늘 뜻깊은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영월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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