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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0주년 축사 / 우리 지역의 든든한 신문으로 발전하길
최명서  |  영월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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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1  13: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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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의 대표 지역 신문으로, 지역의 올바른 여론을 이끌며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영월신문의 창간 30주년을 군민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디어 매체 간 장벽이 허물어지고 하루가 멀다하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에 지역 언론의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주민들 가장 가까이에서 주요 현안을 비롯한 소소한 일상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영월신문은 우리 지역의 역사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1992년 탄생 이후 어느덧 푸르른 30세 청년으로 성장한 영월신문은 군민에게 이정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왔습니다. 강산이 세 번 변하는 시간 동안 그래왔듯이 우리 지역 구석구석을 비추는 등불로,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바로잡는 소금의 역할도 충실히 해주시고 공정한 보도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지역의 주요 현안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민선7기에서 다져왔던 사업들을 민선8기에서 더욱 힘차게 실행하여 ‘변화와 도약 살기좋은 영월’이 되어 좋은 결실을 맺는 군정이 되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매주 월요일에 영월신문을 기다리는 주민들의 따뜻한 모습과 더불어 우리지역의 든든한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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