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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시스타, 미매입 토지 강제수용 방침미매입토지 49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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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8.22  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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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시스타 조성공사가 사업부지 내에 남아있는 일부 미매입 토지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동강시스타는 토지협의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강제수용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동강시스타에 따르면 이달 현재 토지 소유주들과의 협의를 거쳐 전체 85만 8025㎡의 면적 가운데 85%인 184필지 73만1845㎡의 토지는 매입했으며 부지 내에 있는 묘지 431기 가운데 89%인 384기는 이장을 완료하고 나머지 47기는 현재 이장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49필지 12만 6180㎡는 매입을 하지 못한 채 토지 소유주들과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

이들 미매입 토지는 사업장 부지 내 진입도로 구간과 골프장 조성 예정지 내에 대다수가 위치해 있어 본격적인 토목공사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따라 동강시스타는 사업 면적의 67% 이상 매입시 토지수용이 가능하다는 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9월부터 64명 토지소유주의 미매입 토지 부분에 대한 토지 강제 수용 절차에 들어갈 방침이다.

동강시스타 관계자는 “삼옥리 등 지역주민들의 토지는 매입을 완료했다”며 “31일까지 매입을 위한 협의를 계속하겠지만 협의가 되지 않으면 원활한 사업을 추진을 위해 강제매입을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다.<최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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