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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전국씨름선수권 일반부 단체전 정상 차지손명진·임종걸·김기선 개인전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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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2  14: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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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수)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영월군청 선수들과 전충식 감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월군청 씨름단이 지난 20일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일반부 단체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전충식 감독이 이끄는 영월군청 씨름단은 이날 열린 일반부 단체전(7전4승제) 결승에서 동작구청(서울특별시)을 상대로 4대1으로 꺾고 1위에 올랐다.
  결승전 첫 판인 경장급(75㎏ 이하)에서 임종걸이 박태중(동작구청)에게 한 점도 내주지 않고 내리 점수를 따내며 가볍게 돌려세웠다. 이후 소장급(80㎏ 이하)의 손명진까지 승리하면서 2대0으로 앞선 영월군청은 아쉽게 3번째 판을 내주면서 잠시 흔들렸다. 그러나 이내 용장급(90㎏ 이하) 김기선과 용사급(95㎏ 이하) 김민정이 잇따라 승리하면서 최종스코어 4대1를 완성, 경기를 마무리했다.
  일반부 개인전에서도 임종걸(경장급)과 김기선(용장급)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체급별 1위에 올랐다. 
  특히 손명진은 22일 열린 선수권부 소장급 결승에서 김지훈(구미시청)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하며 대학부가 강세를 보인 선수권부에서 일반부의 자존심을 지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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