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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북면에서 산불 발생, 5시간10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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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3  14: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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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1시쯤 북면 마차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5시간 10분만에 진화됐다.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1대와 인력 35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총력을 다해 오후 6시10분쯤 산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이 순간최대풍속 11m의 강풍을 타고 확산하자 오후 3시45분을 기점으로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초대형헬기를 투입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
  특히 경찰은 인근 화약공장의 창고 폭발에 대비해 화약을 안전한 곳으로 이송하고 방화선을 구축하기도 했다.  이날 산불은 화약회사에서 협력업체와 함께 인공강우용 연소탄 강화 실험 중 불티가 산림으로 번져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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