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뉴스 > 문화/교육
강원남부권역 국립박물관으로 국립영월박물관 유치 타당국립 영월박물관 유치 클러스터 심포지엄 개최
영월신문  |  hs.choe63@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02  12:38: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메일보내기
   

  군은 28일 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최명서 군수와 손경희 군의장, 조명행 박물관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영월박물관 유치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김쾌정 전 한국박물관협회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기계형 젠더뮤지엄코리아관장의 ‘세계의 박물관 성공 사례와 문화적 합의’, 김시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관의 ‘국․공립지자체 박물관 설립 방안’, 김규운 강원대학교 사학과 교수의 ‘강원남부권역 남한강 상류 4개 지역 역사문화 자산과 국립박물관 입지’ 등 3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기 관장은 주제 발표에서 오스트리아의 히티사우여성박물관 등 성공적 박물관 사례와 함께 박물관 유산 보존 등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문화의 핵심 주역이자 소통 장소 등의 사회적 역할 강화 등 팬데믹 이후 박물관 역할을 강조했다.
  김 연구관은 기존 박물관특구에 대한 면밀한 검토 및 개선 방안 도출과 함께 단종 역사문화유적 및 창령사터 오백나한상 출토 유물·남한강 상류 선사문화 등 주제 개발을 위한 중장기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태백 황지동고분, 평창읍 종부리고분, 영월 정양산성, 정선 아우라지적석분묘 등 선사와 고대 역사문화 이해를 위한 유적 발굴과 보호활동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엄흥용 영월문화원장을 비롯한 4명의 토론자가 자치단체 중 인구 대비 최대 규모의 박물관을 보유해 전국 유일의 박물관고을 특구 영월의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현재 군에는 별마로천문대와 동강사진박물관, 라디오스타박물관 등 9개 공립박물관과 조선민화박물관, 곤충박물관, 아프리카미술박물관 등 13개 사립박물관 등 타 시군보다 월등히 많은 박물관이 다양한 전시 콘셉트와 주제를 갖고 운영 중이다.
  특히 2001년 남면 창원2리에서 출토된 창령사터 오백나한상은 국내에서도 극히 드문 사례인 만큼 국립영월박물관내에 영월 오백나한상을 특화한 오백나한전시관 구성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명서 군수는 “영월을 비롯한 남한강 상류 중심의 유물들을 토대로 인류 기원부터 근·현대인들의 역사·문화를 선보일 중심기관으로서의 국립영월박물관이 반드시 건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영월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메일보내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은행나무길 32 (하송리 113-7) 영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 225-02-63194  |  계좌번호 : 영월농협 351-1115-7667-43  |  예금주 : 영월신문  |   등록번호 : 강원, 아00126
등록일 : 2012. 4. 18  |  창간일 1992. 7. 1  |  발행·편집인 : 최홍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홍식  |  전화: (033)374-0038~9  |  FAX : (033)374-1494  |  E-mail : ywsm1992@daum.net
Copyright © 2022 YEONGWOL-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