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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신한 별마로천문대, 23일 재개관실감 콘텐츠 확충으로 더욱 풍부해진 볼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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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5  12: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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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마로천문대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새단장을 마치고 23일부터 재개관했다.
  별마로천문대는 799m의 봉래산 정상에 위치해 별이 잘 보이기로 유명하며, 별마로천문대에서 운영 중인 천체투영과 천체관측 프로그램은 연일 매진될 정도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3개월간의 새단장을 마친 천문대 실내공간 곳곳에서는 밤하늘의 오로라, 성운처럼 신비로운 우주의 현상을 볼 수 있는 홀로그램, 우주의 탄생을 미디어아트로 작업한 프로젝션 맵핑, 별빛 가득한 우주 속에서 아름다운 별무리 사이를 거니는 미러룸, 떨어지는 별을 손으로 잡으며 소원을 빌 수 있는 키네틱 아트 등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영월의 아름다운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카페799에서는 나사(NASA)에서 공개한 신비로운 성단과 성운을 예술작품으로 재창작한 디지털 미디어 아트를 관람할 수 있다.
  별마로천문대의 전시 리뉴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1년 스마트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이를 통해 천문대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천문우주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인스타그램의 감성을 자극하는 곳곳의 요소들로 인해 새로운 사진 맛집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편 천문대에서는 20주년 개관이벤트로 23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개인 SNS에 별마로천문대 내·외부 인증사진 1장과 해시태그 업로드시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증정한다. 
  천체투영과 천체관측 프로그램은 기존과 같이 천문대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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