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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코로나19에도 언택트 관광지로 각광!유료․빅데이터 분석 모두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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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1  10: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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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름 휴가철에 영월군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월 영월군을 찾은 전체 관광객은 23만5973명으로 전월 대비 42%,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9.6%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 빅데이터 분석에서도 강원도 내 외부 방문객은 작년 대비 감소한 반면 영월군의 외부 방문객의 증가 추이는 도내 시·군중 전년 대비 16.9%, 전월 대비 11.2%를 나타내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군은 그동안 여행환경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소규모 언택트 관광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전방위적인 관광마케팅을 진행한 것이 관광객 증가에 주요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최명서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관광 트렌드로 인해 캠핑장과 안심관광지 등에 관광객이 크게 증가했다”며 “위드-코로나 시대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관광홍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기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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