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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생물사업단, 농산물 안전성 검사기관 지정신속한 검사지원·친환경 농산물 브랜드화 기대
영월신문  |  hs.choe6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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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31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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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출연기관인 동강생물사업단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았다.
  이는 도내에서 강원대 산학협력단에 이어 두 번째이며 강원 남부권에서는 최초로 지정된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이다.  
  그동안 관내 농가 및 기업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검사를 할 수 있는 검사기관이 없어 외부로 위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번 검사기관 지정으로 관내 농산물에 대한 신속한 검사지원을 통해 관내 농산물의 친환경 이미지로 브랜드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강원 남부지역의 농산물 안정성 검사수요를 해결함으로써 그동안 꾸준히 지적되던 동강생물사업단의 자립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검사 비용은 지역 농산물은 1건당 18만원, 강원 남부권을 비롯해 경북 북부권,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 등 인근 지역은 22만7000원을 받는다. 
  한편 사업단은 2018년 4월 영월산업진흥원 부설기관으로 설립된 뒤 2019년 영월읍 삼옥리 영월바이오산업센터에 연구장비 구축과 연구원 채용, 잔류농약 검사기관 인증을 위한 실험실을 구축했으며 앞으로 카드뮴과 납 등 농산물 중금속 및 각종 유해물질 분석까지 업무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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