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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대교, 종합상태평가 C등급 받아교각 세굴현상 발생 보수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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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6.16  17: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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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을 가로지르는 영월대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성은 문제가 없지만 시급한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영월대교에 대해 안전성 및 교량의 보수와 보강 방법, 향후 유지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진단 결과 안전성 평가에서는 A등급을 받았으나 교량 상태는 1982년 준공에 따라 C등급으로 평가됐고 종합 상태평가에서도 하위등급인 C등급으로 평가됐다.

진단 결과에 따르면 교량 바닥판 하부의 파손과 박리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차량 충돌의 경우 방호 기능이 없는 보도용 난간 파손 및 변형 등의 문제점이 도출됐다.

특히 강바닥 교각 기둥에는 내구연수 증대 및 시공과 품질관리 미흡, 표면 보호동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강물에 따른 세굴 현상이 발생해 빠른 시일 내에 수중 콘크리트 보수 및 세굴방지 표면 보호공 재시공 등의 보수 필요성이 제기됐다.<최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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