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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온천개발 백지화하이원리조트, 시추 결과 부적합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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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6.07  18: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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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읍에서 온천개발을 추진했던 하이원리조트가 시추 결과 사업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사업을 중단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하이원리조트는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한 수익사업으로 지난 3월 중순부터 온천 개발 가능성이 높은 상동읍 천평리 각희지구 1공과 가평지구 1공 등 모두 2개공의 온천공 시추작업을 한달여동안 추진했다.

지하 900m까지 암반을 뚫고 시추한 결과 1호공에 이어 2호공에서도 수온이 기준치 25℃에 미달되는 21℃ 수준인 데다 수질 성분도 특이점이 없는 등 온천수로는 부적합하고 지층도 화강암이 아닌 석탄세일층으로 온천개발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하이원리조트 측은 최근 온천 개발 사업성이 없다고 결론짓고 현재 추가 시추 등의 개발은 중단한 상태이다.

이에대해 상동읍 주민들은 최종 사업 포기 전에 다른 지역에도 시추를 더 해보자는 입장이어서 향후 이를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최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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