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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후탄주민 쌍용양회 폐기물매립장 찬성의견 전달22일 군·군의회에 동의서 전달, 매립장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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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7  11: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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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면 쌍용·후탄지역주민협의회(회장 노재복)가 22일 군과 군의회를 방문해 쌍용양회의 산업폐기물매립장 찬성 주민 동의서를 전달했다.
  협의회는 이날 동의서와 함께 전달한 지역발전협조 호소문을 통해 “석회석 폐광산을 활용한 쓰레기 매립장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협의회는 사업 유치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과학적 근거도 없이 불안감을 유도하는 반대론자들 때문에 지역이 분열되고 지역의 생존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미 주민 70% 이상이 사업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며 “매립장과 별도로 사회적 기업과 요양병원 설립 등을 추진할 경우 노인 등 지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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