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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콜 사용 꾸준히 증가 일 평균 4000여콜시행 2달만에 18만여건 기록, 동선 파악 중요단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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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1  12: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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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이 지난해 12월 7일부터 시행한 전화기반 출입자 등록 서비스인 안심콜(call) 출입관리 서비스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안심콜 서비스를 시행한지 2달만에 18만3000여건을 기록해 일평균 4000여콜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음식점, 카페,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PC방 등 방역 중점·일반관리 시설은 물론 군청사, 읍면사무소 등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청사를 포함 1000여개소에 전면 도입해 출입자 명부 관리에 사용 중이다.
  안심콜은 도입 3주 만인 지난 12월30일 관내 역학조사에 처음 사용됐으며 1월10일 확진자 관내 이동 동선에 40여명, 2월3일 타지역 확진자가 방문한 병원의 안심콜 사용 50명을 파악, 검사 후 추가 이동동선 차단에 중요한 단서가 되기도 했다.
  특히 비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되고 일반음식점 등 시민들의 이용이 증가하면서 동선파악에 핵심인 안심콜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재구 안전건설과장은 “방문자의 발신 전화번호와 출입시간이 즉시 자동 저장되고, 4주후 자동 삭제된다”며 “시설 이용자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안심콜을 사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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