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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농협, 4년 연속 당기순이익 28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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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6  21: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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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억9000만원 조합원·준조합원에게 배당
가공사업 강원도 최초 매출 200억원 달성


  영월농협(조합장 유인목)은 지난해 28억4천2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해 4년 연속 당기순이익 28억원 이상 달성이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영월농협(조합장 유인목)은 지난 1월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최명서 군수와 손경희 군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0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영월농협은 28억4200만원의 흑자를 보고하고 조합원 및 준조합원에게 18억9000만원을 배당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조합원에게는 2.5%의 출자금 배당과 출자금배당의 200%의 이용고배당 등 11억4400만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한다. 준조합원에게는 이용고배당 7억4600만원을 지급한다.
  영월농협은 지난해 상호금융대출금 1369억원, 예수금 2619억원과 경제사업 매출액 608억원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말 총 자산은 2019년보다 427억원 증가한 3420억원, 출자금은 15억원 증가한 146억원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조합원과 준조합원이 이용하는 핵심사업인 하나로마트 매출은 지난해보다 17억원 증가한 170억원으로 8년 연속 100억원 이상, 주유소 매출액은 104억원으로 3년 연속 1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가공사업 부분에서는 영월군의 적극적인 지자체 협력사업에 힘입어 24억원이 증가한 213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해 농협중앙회로부터 강원도 최초 200억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지난해 영월읍 덕포지점과 북면지점을 신축이전했으며 김삿갓지점 저온유통센터를 신축하고 가공사업소 홍고추건조시설을 증축했다.
  올해에 영월읍 경제사업장내에 영농자재마트를, 구 북면지점에는 휴게형편의점을 개점하고 가공사업소에는 고춧가루 생산라인을 추가 증축할 계획이다.
  유인목 조합장은 “올해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영월군과 함께 농산물 최저보장 가격제 등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특산물인 고추, 콩, 사과, 포도 등 소비자 직거래 활성화 및 홈쇼핑 판매를 통한 농산물 유통개선으로 영월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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