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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생태공원, 전국지역아동센터연수원 등 다각적 활용안 검토”제274회 영월군의회 임시회 주요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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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3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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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급공사 중대 하자 발생, 공사 업체 강력 제재 방법 검토”
“귀농인 교육 강화로 주민과의 갈등 최소화 방안 적극 검토”

  영월군의회(의장 손경희)는 20일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제274회 영월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월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영월 군관리계획(시설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시설)결정 변경안 의견 제시의 건」에 대해 심의했다. 
  집행부 각 실과소장들로부터 2021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2020년 미흡했던 부분과 2021년 추진할 사업에 대한 보완 방안을 제시했다.
  손경희 의장은 “군민들께서 궁금해하는 사항을 해소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사업 진행과정에서 주민들과 협의하고 충분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에서 의원들의 주요 발언을 정리했다. 
  김상태 의원은 “여성회관 교육프로그램 운영 시 어르신들에게 전자기기 사용법, 스마트폰 앱 활용법 등을 교육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요구하고 “조류에 의한 과수 훼손을 막기 위해 그물망 설치 지원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동강생태공원 시설을 ‘전국지역아동센터연수원’으로 활용하는 등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하고 “정원조성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해 저류지 데크 보수 및 정원관리에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선주헌 의원은 “전자적대금 시스템을 잘 활용해 인건비, 장비대, 자재대 등의 지급이 지체되지 않고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하고 “지역농산물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우수농산물 발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야생동물 피해 예방 및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철조망, 목책 등의 설치 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 줄 것”과 “등산로가 훼손되거나 노후 된 시설들을 조사해 아름답고 안전한 숲길이 될 수 있도록 관리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준용 의원은 “관급공사에서 누수, 벽체균열 등 중대한 하자가 발생한 경우, 공사를 진행한 업체에 강력한 제재를 가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해 달라” 고 주문했다. 또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인력중개가 편중되지 않고 모든 농가가 공정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요청하고 “지속적인 영월 브랜드 홍보 및 판매활로 탐색을 통해 농산물 판매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엄승열 의원은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단속을 강력히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길로 의원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영월을 방문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숙박시설 등 공공이용시설에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철저하게 점검해 달라”고 당부하고 “광산 및 공장을 드나드는 차량에 대한 세륜이 철저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검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농가들이 장류를 판매하기 위한 식품 관련 허가를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농가가 친환경 농업자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의순 의원은 “여성회관 교육프로그램 진행시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교육 외의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요청하고 “수의계약이 관내 업체에 고르게 분배될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생활폐기물의 권역별 분리수거체계를 잘 구축해 효율적인 생활쓰레기 관리 및 자원재활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귀농귀촌인에게 토지 및 도로 사용에 대해 안내 및 교육을 하는 등 기존 주민과의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하고 “동물보호센터 설치 시 소음, 악취 등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최근 쌍용천에 발생한 녹색 물질 유입에 대해 신준용, 엄승열, 김상태, 정의순 의원은 한목소리로 “현재 의뢰한 수질검사의 결과에 따라 명확하게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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