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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지역 주면 호평낙석 위험사면 보강·우회도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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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3  17: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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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이 추진하고 있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지역주민의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매년 해빙기 및 우기철에 낙석이 자주 발생해 주민 통행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됐던 군도11호 중동면 직동2리 하막동 일원과 주천면 농어촌도로 판운4리 중선 일원에 대한 정비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2년간 총 46억원(국비23억, 도비5억, 군비18억)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낙석 위험사면을 보강했으며 특히 판운4지구의 경우에는 우회도로를 신규 개설하고 기존 1차선 도로를 폐쇄조치 하는 등 위험요인을 완전히 해소했다.<사진>
  또 올해에는 영월읍 청령포지구 등 5곳을 대상으로 국비 116억원 등 모두 231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통해, 매년 발생하는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군도 및 농어촌도로 구간에 대하여 우선순위에 의한 정비사업을 통해 재해위험을 해소해 나간다고 밝혔다.
  김재구 안전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재해위험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중앙정부로부터 국·도비 사업비 확보에 매진하는 등 영월군민들이 재해로부터 보다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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