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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 기부한 영월장학회 출신 이설백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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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2  14: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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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장학회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을 마친 장학금 수혜자가 첫 월급을 영월장학회에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월장학회(이사장 최명서)는 28일 장학금 수혜자였던 이설백씨가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영월고 출신으로 숭실대 정보통신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씨는 “학창시절 영월장학회의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해 보답하고 장학 혜택을 후배들에게도 베풀고 싶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장학금을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최명서 군수는 “우수한 학생들이 기탁자와 같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갖고 영월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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