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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11일, 코로나 확진자 7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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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2  13: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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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29일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영월읍 A학교 입구에 11월30일부터 12월13일까지 2주간 학교를 폐쇄한다는 알림판이 설치되어 있다.

8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
군, 격리자·담당 공무원 1대1 관리
 

  지난 7일부터 11일 사이에 관내에서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내에서는 지난달 26일 첫 지역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30일까지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30일부터 6일동안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7일 자가격리 해제전 72명의 2차 검사를 포함한 총 78명에 대한 검사결과 무릉도원면 격리자 중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월군 20번(70대), 21번(50대) 확진자는 모두 1차 검사 결과 음성이었으며 자가격리 동안 특이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8일에는 자가격리 해제 전 80명에 2차 검사를 포함한 총 84명에 대한 검사결과 전원 음성판정으로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9일 자가격리 해제 전 29명의 2차 검사와 의심 증상자 3명을 포함 총 32명에 대한 검사결과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9일 오전에 확진된 영월군 22번(70대)은 서울 동작구 백두산 사우나에서 접촉돼 확진됐으며 10일 한반도면에 거주하는 가족 1명도 추가 확진돼 영월군 23번(70대)으로 분류됐다.
  10일 확진된 영월군 24번(50대)은 경기도 부천시 51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부천시 주민이며 무릉도원면에서 자가격리 해제전 2차 검사에서 확진됐다. 
  11일에는 영월군 17번 접촉으로 인해 2명(영월군 25번(60대), 영월군 26번 (20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오전 9시 현재 자가격리자는 37명, 1명은 검사 중이다. 
  한편 정부가 8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 조정하면서 영월군도 2단계로 격상해 시행 중이다.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포차, 콜라텍,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은 집합이 금지됐으며  음식점은 오후9시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되고, 카페는 실내 섭취는 안되고 포장, 배달만 허용되고 있다.
  군은 또 코로나19 지역 감염 예방을 위해 자가격리자를 담당 공무원이 1대1로 관리하는 전담지원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부시장과 중앙시장 등 지역 내 전통시장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방역 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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