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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농협 가공사업소 200억원 매출 달성고춧가루, 고추장, 벌꿀 등 70여개 품목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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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2  13: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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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농협 가공사업소는 1992년 청결고춧가루 가공공장을 시작한 이래 28년 만에 연간 매출액 200억원을 달성했다.
  농협 가공사업소 200억원 매출액은 강원도내에서 최초로 달성한 것으로 전국 평균 45억원의 4.4배에 달하는 규모다.
  영월농협의 ‘동강마루’는 농식품브랜드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다. 
  사업소에서는 고춧가루, 고추장, 벌꿀 등 70여개의 품목을 가공하고 있으며 하나로마트, 홈쇼핑, 기내식, 대기업 OEM, SNS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또 생산농가와 계약재배하고 안정적인 가격에 매입해 농가수익 증대는 물론 50여명의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유래없는 긴 장마로 인한 흉년에 힘겨운 농가를 위해 고가로 홍고추를 전량 수매하며 농가수익을 보장하기도 했다.
  국내 유일의 유리온실 태양초 건조로 만드는 ‘비단초’ 고춧가루는 홈쇼핑 채널에서 3개월간 22회 방송, 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유인목 조합장은 “내년에는 고춧가루 생산라인 증설과 고추계약재배의 확대, 고용인력 5인 이상 증원할 계획”이라며 “농협가공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앞으로 300억원을 향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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