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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의현씨 첫 시집 ‘연어는 왜 돌아오는가’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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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5  11: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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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연구소’ 소장 엄의현 박사가 첫 시집 ‘연어는 왜 돌아오는가’를 문학공원(대표 김순진) 시선 184로 출간하면서 시인으로서 공식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 시집은 동강과 서강을 품고 있는 영월의 아름다움과 이곳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시적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김순진 문학평론가(고려대 평생교육원 교수)는 작품해설에서 “수구초심의 노래, 그 모천회기의 언어”라는 표현으로 압축하면서 “엄 시인의 시에는 인생 때가 보이지 않는다. 엄 시인의 시는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시로 써내기 때문에 과장법 이상의 설득력이 있다”고 말했다. 
  엄 시인은 자서(自序)에서 “인간과 사람에 대해, 관계와 관점에 대해, 관심가는 대상들에 대해 세심한 관찰과 많은 생각을 했다”며 “그것들을 시어(詩語)를 통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엄 시인은 영월동강문학회 동인,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강원도 명예도지사선정위원회 위원・사단법인 한국청소년교육문화원 이사・영월향교 장의掌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방정부 노인복지’ 칼럼 및 수필집 ‘엄의현의모 세상여행과 생각’, 포토에세이 ‘덕안당 사람들’, 공저 ‘동강에 뜨는 별’‘노루목에 부는 바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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