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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재단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 성황2기 25명, 강원권 최다인원 수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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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1  14: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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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문화재단(이사장 최명서)은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강릉문화재단(대표이사 이홍섭)과 공동으로 진행한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 ‘메이커영월로’는 지역문화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지역의 문화적 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관내 문화기획자, 문화활동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문화전문인력이 지역의 현안을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기획력과 실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멘토와 교육생이 개별 코치를 통해 프로젝트 기획과 실습활동 등을 지원했다.
  영월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영월로 한걸음 나아가기 위해 ‘영월지역 문화사업의 현황과 과제’, ‘영월 지역문화 및 지역문화콘텐츠의 이해’, ‘지역문화정책과 문화도시’ 등의 영월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다.
  또 지난해 진행했던 1기 수료생 16명에 비교해 올해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현재 25명이 2기 과정을 수강하며 많은 관심과 열정을 보이고 있다.
  영월문화재단 관계자는 “내년에도 자체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문화예술학당 노리터’를 통해 군민이 계속 문화도시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영월문화재단에서 추진한 신규 공모사업인 2020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인 [안녕한 곳 - 한반도 곳간 열쇠] 전시는 11월 10일 화요일부터 개막하여 오는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종료 후 선착순 100인에 한해 작가엽서를 발송하는 군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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