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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방지 특별강화기간 운영군, 23일~10월1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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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1  17: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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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은 추석연휴 전후기간인 23일부터 10월11일까지를 코로나 방역 최대 위험시기로 보고 특별강화기간으로 운영한다.
  군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최명서)는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추석연휴 대비 코로나19 분야별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추석연휴 코로나19 대응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군은 기존에 운영 중인 재난안전대책본부 기존 7개반을 재확립하고 사회적거리두기 중점 분야 3개과를 추가 편성해 총10개과 120명의 근무자를 편성, 추석 연휴기간 동안(9.30~10.4)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특히 23일부터 10월11일까지를 집중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중점 분야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은 최근 중점관리대상인 다중이용시설, 재래시장, 대중교통, 택시, 음식점, 택배, 마트 등 1200여개소에 마스크 착용 안내 포스터와 전단지, 스티커 등 1만5000부를 배포했으며 군청사는 물론 9개 읍면사무소 청사에 대형 현수막을 걸어 홍보하고 있다.
  또 1200여 중점 관리 대상 시설에 1회용 마스크 10만장을 배포했으며 대중교통과 택시에 마스크를 지급했다.
  보건 방역분야는 추석 연휴기간동안 1일 6인으로 편성된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영월역, 버스터미널, 정류장등 매일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 공중이용 시설에는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한다. 
  또 연휴동안 선별진료소 및 영월의료원은 상시 개원하며 양지약국, 시장약국 등 일부 문 여는 약국 현황도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한다. 
  방역 대책 특별 홍보대책으로 군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마스크착용, 벌초대행 서비스 안내, 출향인들의 고향 방문 자제 등을 재미있고 쉽게 홍보할 계획이다. 
  각 사회복지시설 및 요양시설에 대한 방역도 강화해 면회 등 시설별 추석맞이 대책을 자체 실정에 맞게 미리 계획하고 이행 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한다.
  관내 대표 관광지인 장릉, 청령포, 한반도지형, 선돌에는 방역요원 13명을 상시 배치해 발열체크, 손소독하기, 마스크 쓰기 등을 중점 지도하는 등 연휴기간 관광지 방역에 집중한다.
  주민 및 외지인의 방문이 예상되는 5일장, 전통시장 5개소 및 중소슈퍼 등 유통매장 30개소도 집중방역을 실시한다.
  군은 또 주 1회 방역을 실시하고 있는 관내 833개 유흥시설, 일반·휴게음식점도 집중 방역 및 전자출입명부 작성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관내 터미널, 대중교통, 택시, 택배, 물류센터 등 교통분야도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내부적으로는 공직자의 개인 방역 수칙 준수, 타지역 출타 자제, 외부인 접촉 금지, 마스크 착용을 지시했다.
  최명서 군수는 “코로나19에 대한 분야별 대비 태세를 확고히 해 지역사회로의 감염을 차단하고 확진자 발생시 신속하게 조치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도 명절 연휴동안 마스크 쓰기,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에 동참하고 타지역으로의 이동을 최소화해 지역사회 감염 방지에 함께 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영월 관내에서는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전부 해외 입국자로서 지역 사회 발생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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