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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폭우로 관내 곳곳 피해 속출1~5일 누계 278mm, 도로 3개소 등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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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8  11: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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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서 군수가 지난 3일과 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면 토교리, 창원리, 조전리 일대와 영월읍 영흥리를 찾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다.

  지난 1일부터 집중적으로 내린 폭우로 인해 관내 도로 3개소, 하천 3개소를 비롯해 농작물 피해 100여건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는 5일간 누계 최대 395mm(쌍용), 평균 278mm의 비가 쏟아졌으며, 5일까지 집계한 공공시설피해 신고 건수는 도로 3개소, 하천3개소, 소하천 9개소, 소규모시설 13개소이며, 사유시설로는 농작물 101건, 산림시설 6건, 기타공공시설 2건 등이다.
  특히 2일 새벽에 내린 폭우로 인한 피해가 컸다.
  남면 토교1리 물도리마을에서는 마을을 가로지르는 삼화천 제방 옹벽이 유실되면서 하천물이 인근 농경지로 들이닥쳐 침수 피해를 당했다. 
  남면 창원3리 장장골 수박밭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던 소하천이 갑자기 불어난 수량을 견디지 못해 범람하면서 1.73㏊ 가량이 피해를 입었다.
  특히 2일 쏟아진 집중호우로 제천 입석리∼영월 쌍용역 간 선로침수와 토사유입 등에 따른 피해 복구작업으로 태백선 열차 운행이 5일 현재까지 중단되고 있다. 
  한편 군은 5일 현재 응급복구를 위해 공무원 및 전문인력과 건설장비 202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임시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5일 현재 호우경보 및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로 공무원들은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혹시 모를 수해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유형별 피해상황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응급복구 및 항구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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