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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7월 중 문화도시 지정 계획서 제출신청 후 하반기 3차례 문화도시 포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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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5  11: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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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은 7월 중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3차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완료하고 예비도시 지정을 위한 계획서를 제출한다.
  군은 제3차 문화도시 지정신청을 위해 그동안 네 차례의 문화도시 조성 포럼과 지역조사, 네 차례의 문화예술인 실무회의, 군민 100인토론, 여섯차례의 분과회의, 군민보고회를 진행해 왔다.
  그동안 문화도시 준비를 위한 문화적 담론을 통해 영월다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도출했다.
  ‘영월은 죽음과 삶이 공존하는 도시로 문화적 다양성이 있으면서 끊임없이 진화하는 도시’ ‘동서강이 만나 남한강을 이루는 두물머리를 이루고 있고’ ‘단종의 시신을 죽음을 무릎 쓰고 장릉에 모신 엄흥도의 후손들이 살고 있고’ ‘배식단에 배향인물들을 모시는 충절의 고장’이다.
  ‘영월사람들은 단종 때문에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천민, 노비, 무당과 사육신을 같이 모시는, 신분을 떠나 모든 생명을 고귀하게 여기고 있고’ ‘현대에는 폐교를 활용해 지붕없는 박물관 도시를 표방하고 폐교의 문화적인 재생을 실험적으로 모색하였던 곳’이다. 
  한편 군은 제3차 문화도시 지정신청 후에도 하반기에 세 차례의 문화도시 포럼을 준비하고 있으며, 철저한 방역을 원칙으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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