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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8주년 축사 /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영월신문으로 발전하기를
신명순  |  강원도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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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1  13: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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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신문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8년이란 긴 인고의 시간을 지역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견뎌 오신 영월신문 최홍식 대표님과 임직원들의 노고에 존경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영월신문은 그동안 군민 편에서 군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감시자로서의 기능을 다하였음은 물론 군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작은 신문이지만 성실한 취재와 객관성을 담보한 기사와 논평으로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신문으로 성장했습니다. 바른 길을 걸어 왔기에 가능한, 신문에 대한 군민들의 이러한 신뢰야말로 작지만 강한 신문, 영월신문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일 큰일 가리지 않고 지역의 세세한 소식을 알리며 군민들과 애환을 함께 해 온 영월신문은 어느덧 청년기를 지나 성년으로 우뚝 섰습니다. 영월신문은 이제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영월의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영월신문이 있어 영월은 문화도시일 수가 있습니다.
  문화의 토양이 척박한 환경 속에서 언론문화의 꽃을 피워내어 군민들에게 자긍심을 높여 준 영월신문을 군민의 한 사람으로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 군민들이 그 긍지를 지켜갈 수 있도록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영월신문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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