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창간 28주년 축사 / 영월의 것, 영월신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5  11:08: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먼저 영월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영월 사람들은 매주 월요일 영월신문을 기다리곤 합니다. 지역의 소식과 함께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같이 일 할 직원을 구하거나 살아갈 보금자리를 구할 때, 또 오랜 시간 정든 차를 팔 거나 새로운 가게를 열어 힘차게 시작하려는 주민들. 그 외에도 기쁜 소식이 있거나 속상하고 억울한 일이 있을 때도 우리는 영월신문으로 전화를 겁니다. 
  그렇게 28년 간 영월신문은 주민들과 함께 했고 앞으로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지역에 살면서도 중앙지를 선호하고 중앙의 소식에 민감합니다. 하지만 지역이 살기 위해서는 지역의 신문과 언론이 살아야 하고 지켜져야 하며, 주민들의 의견이 모아지고 소중히 다루어 질 때 지역 스스로가 역동성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살만한 곳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영월신문은 우리의 신문이 되었고 한편으로는 영월 사람들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영월신문처럼 영월에서 자생적으로 키워 온 상점과 기업들이 문을 닫지 않고 잘 성장해 영월을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고비 고비를 넘어 지금 이 자리까지 오신 최홍식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며 다시 한 번 온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은행나무길 32 (하송리 113-7) 영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 225-02-63194  |  계좌번호 : 영월농협 351-1115-7667-43  |  예금주 : 영월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126  |  등록일 : 2012. 4. 18  |  발행·편집인 : 최홍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홍식  |  전화: (033)374-0038~9  |  FAX : (033)374-1494  |  E-mail : c3740039@chol.com
Copyright © 2020 YEONGWOL-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