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뉴스 > 사회/경제
한반도습지 생태문화관 무료 시범운영17일부터, 습지생태 전시·VR영상·탐방로·전망대 등
영월신문  |  hs.choe63@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0  11:02: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군은 한반도습지의 생태문화관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17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생태문화관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무료로 시설을 개방한 뒤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8월부터는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반도습지는 평창강과 주천강의 합수부에 위치한 자연형 하천습지로 멸종위기야생생물의 서식지이자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보유한 것으로 인정돼 2012년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함께 2015년 람사르습지에 등록됐다.
  생태문화관은 습지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전시실과 기구를 타고 영월 10경을 여행할 수 있는 VR 영상체험실, 습지 포토존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생태문화관부터 평창강과 주천강의 합수부의 빼어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까지는 1.5km의 탐방로로 연결돼 있다. 
  군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관람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과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을 의무화해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밀집감염 우려가 있는 VR 영상체험실은 축소 운영하고 탐방해설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창덕 환경위생과장은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인 한반도습지가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한반도지형 등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월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은행나무길 32 (하송리 113-7) 영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 225-02-63194  |  계좌번호 : 영월농협 351-1115-7667-43  |  예금주 : 영월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126  |  등록일 : 2012. 4. 18  |  발행·편집인 : 최홍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홍식  |  전화: (033)374-0038~9  |  FAX : (033)374-1494  |  E-mail : c3740039@chol.com
Copyright © 2020 YEONGWOL-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