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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봉래중 통합 26일까지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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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0  11: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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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한호)이 교육 균형 발전을 위해 영월읍 공립 영월중과 봉래중 통합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원청은 최근 통합추진협의를 구성하고 15일부터 26일까지 영월중과 봉래중은 물론 영월·봉래·내성·청령포초 등 영월읍 2개 중학교와 4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및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동문회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 찬반 여부 등을 묻는 설문을 실시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찬성 의견이 도출될 경우 공청회 개최 등을 실시하고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뒤 통합 교명과 부지 선정 등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반대가 많을 경우에는 반대이유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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