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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영월 찾는 캠핑객 470% 급증관광공사 1~5월 국내관광객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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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0  10: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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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민들의 안전의식이 높아지고 실내보다 야외활동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영월을 찾은 캠핑객이 47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SKT의 T맵 교통데이터 및 KT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난 1월20일부터 5월30일까지 21주간 국내 관광객의 관광이동패턴 및 행동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관광객들이 안전을 의식해 수도권, 대도시 근거리 캠핑장을 중심으로 캠핑객이 급증, 지난 2∼4월 강원도의 캠핑장 수요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141%로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시·군별로는 영월이 470%로 증가해 전국 1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는 함양(412%), 군산(408%), 양양(377%), 서천(340), 부안(327%)의 캠핑 수요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광역 자체 단체는 강원(141%), 전북(133%), 충남(125%), 경기(80%) 충북(78%), 대전(76%)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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