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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성 씨 제4시집 ‘달빛, 별 한 톨’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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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0  10: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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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태성 씨가 13번째 저서로 제4시집 ‘달빛, 별 한 톨’을 출간했다.
  시인인 문 씨는 지금까지 430여 시작품 중, 최근에 쓴 ‘달처럼, 해처럼, 별처럼’ 이어지는 세상 빛(light)을 음유한 시들을 엮어 세상에 내놓았다.
  문 씨는 프롤로그에서 “달을 쳐다보며 가보고 싶은 소싯적 충동은 어른이 되어서도 매한가지다. 햇살 따가운 기운을 받으며 뛰는 심장을 주체할 수 없던 날들이 얼마이런가.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이고 자는 우리네는 얼마나 행복하던가.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 왔다. 지금이라도 돌아 볼 수 있으니 다행이다”라며 “달 한 움큼, 작열하는 태양빛 한 톨, 반짝거리는 수많은 별의 속삭임과 하루, 한 시간, 한 찰나라도 함께 살고 싶다. 인간이 흔들릴지라도 우주는 완전하고 진미롭다. 그 길을 물끄러미 그리고 천천히 들여다본다”고 썼다.
  문 씨는 영월 출생으로 고려대 정외과, 고려대 정책대학원, 건국대 대학원을 졸업한 정치학박사로 2001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출판사 북팟, 발행일 2020. 6. 15, 책값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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