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뉴스 > 사회/경제
긴급재난지원금, 지역경기 회복에 크게 기여5월 한달 지역화폐 사용 전달 대비 790% 급등
영월신문  |  hs.choe63@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06  10:34: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정부·군 지원금 113억원 지역화폐로 지급
  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 및 군 긴급재난지원금을 지난 28일 현재 93% 지급했다고 밝혔다.
  정부지원금의 경우 의료보험 가입자를 기준으로 4인 가구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5월4일부터는 기초생활보장 대상자 등에게 현금 22억원, 5월11일부터는 신용체크카드 포인드로 39억5000만원, 5월18일부터는 직불카드 등 지역화폐 및 상품권으로 41억6000만원 등 총 103억 원을 지급했다.
  군 재난지원금의 경우 5월11일부터 지역화폐인 영월별빛고운카드로 1인당 20만원씩 총 72억8000만원을 지급했으며 신청하지 않은 군민들을 위해 6월말까지 한 달간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특히 군은 정부지원금 지급방법이 신용체크카드와 지역화폐 등 다양함에 따른 군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화폐로 받기를 원할 경우 함께 신청을 받아 6752건, 40억5000만원을 지급했다.
  그 결과 군 지원금 지급분 73억원을 합쳐 총 113억원이 지역 내에서 쓰여지게 됨에 따라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5월11일부터 28일까지 지역화폐인 영월별빛고운카드 사용 통계에 따르며, 4월 같은 기간 사용액은 7억1000만원인 반면, 5월은 56억1000만원으로 79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지원금 사용처의 경우 식료품 등 구매를 위한 농·축협마트 및 슈퍼마켓의 사용액이 크게 증가했으며 비료 등 농자재 구입, 주유소, 스포츠·레져용품, 약국, 일반식당 순으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최명서 군수는 “영월군은 정부 및 군의 재난지원금을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빨리 지급했고 이를 통해 침체에 빠져 있던 지역경기가 크게 살아나고 있다”며 “군 예산의 신속집행과 기업체 및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도울 수 있는 시책들을 계속해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월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은행나무길 32 (하송리 113-7) 영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 225-02-63194  |  계좌번호 : 영월농협 351-1115-7667-43  |  예금주 : 영월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126  |  등록일 : 2012. 4. 18  |  발행·편집인 : 최홍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홍식  |  전화: (033)374-0038~9  |  FAX : (033)374-1494  |  E-mail : c3740039@chol.com
Copyright © 2020 YEONGWOL-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