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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규 후보 무소속 출마 요구 농성지지자들 한때 선거사무실 점거
영월신문  |  hs.choe6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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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1  18: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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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박선규 후보 지지자 200여명은 지난 14일 영월읍 박 후보 사무실에서 ‘박 후보의 무소속 출마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농성을 진행했다.
  지지자들은 “박 후보를 즉각 경선에 복귀시키길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이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미래통합당 탈당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박 후보에게 무소속 출마를 강력히 촉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박 후보는 “공관위에 재심청구를 해두었으니 일단 기다려 보겠다”며 “무소속 출마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또 고민해 보겠다”고 지지자들을 설득했다.
  한편 박 후보의 무소속 출마여부는 유상범-홍병천 후보간 경선이 진행된 19일 오후 6시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미래통합당은 박 후보가 청구한 재심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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