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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읍-북면 연결, 분덕재 터널 착공406억원 들여 2024년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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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8  13: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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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은 영월읍 영흥리와 북면 마차리를 잇는 군도 9호선의 선형개량 공사를 시작했다.
  군은 최근 2024년까지 총사업비 406억2200만원을 투입해 990m 분덕재 터널 개통을 포함한 총길이 1.98km 구간에 대한 선형개량 공사를 착공했다.
  군도9호선 분덕재 구간은 오르막 경사가 심하고 급회전 구간이 많아 겨울철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곳으로 그동안 터널 개설 공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분덕재 터널이 개통되면 통행안전성 확보는 물론 영월읍과 북면 마차리를 오가는 이동 시간이 기존 10분대에서 5~6분으로 절반 가까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평창군 미탄면과 영월군 북면을 잇는 지방도 415호선 문곡~창리 구간의 확포장 공사가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경우 이와 연결되는 군도 9호선의 영월읍~북면 구간에 예상되는 교통 수요 증가량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현경 안전건설과장은 “이 공사가 완료되면 북면-영월 간 통행이 원활해짐에 따라 영월읍이 강원남부권의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사업이 장기계속공사로 진행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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