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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국민화공모전 대상이복자 씨의 ‘평양감사향연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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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7  1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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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부 대상, 이복자(인천시) 제목 : 평양감사향연도(8폭 중 1폭)

  영월군 주최,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 주관으로 열린 제22회 김삿갓문화제 전국민화공모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 공모전도 전통민화와 현대적 미감을 활용한 창작민화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심사에는 이은호 홍익대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박수학 민화작가 등 7인이 참여했다. 
  총 상금 4300만원이 걸린 전국민화공모전은 전국에서 224점이 출품됐으며 심사 결과 문화체육부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에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이복자 씨의 ‘평양감사향연도’가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대상작에 대해 “복잡한 조선시대 원본 작품을 세밀한 묘사력과 절제된 색감을 바탕으로 충실히 재현했다”고 평가했다.
  강원도지사상이 수여되는 최우수 전통 병풍 부문에는 김지현 씨(인천시)의 ‘수렵도’, 전통 액자 부문에는 김미옥 씨(남양주시)의 ‘아! 대한민국’, 창작민화에는 오선아 씨(충주시)의 ‘양금택목(良禽擇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22회 김삿갓문화제 전국초등학생민화공모전에는 전국 15개 시도 및 해외에서 총 344점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대상(강원도지사 상장)에는 서울 우솔초 4학년 오채린 학생의 ‘날아라, 홍룡열차!’가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8일 조선민화박물관 민화대축제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조선민화박물관 전시장에서 28일부터 1년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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