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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장학회, 37억 돌파향토인재 산실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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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1.18  12: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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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월장학회가 명실상부한 향토인재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월15일 군에 따르면 지난 1989년 설립된 (재)영월장학회는 현재 기금 31억7600만원과 부동산 5억7480만원 등 모두 37억5100만원의 장학금을 조성했다.

장학회는 지금까지 대학생 897명 13억1350만원, 고등학생 277명 1억1030만원, 중학생 39명 1120만원 등 모두 1213명에게 14억3500만원을 전달해 명실상부한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또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라 최근 아세아 시멘트에서 2000만원, 행운기업 100만원, 대상엔지니어링 100만원, 성원환경 1000만원, (주)동강 100만원, (주)대선건설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밖에도 이름을 밝히지 않은 100만원의 기탁자도 있다.

기탁방법은 농협(219-01-191257) 영월장학재단으로 입금하면 되고, 방문 기탁도 가능하다.(자세한 문의: 영월군청 자치행정과 370-2383) <정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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