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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도유형문화재 지정도·군, 흥녕선원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승격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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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9  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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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읍 보덕사 극락보전에 봉안돼 있는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이 도 유형문화재 제178호로 지정됐다.
  조선 숙종 13년(1687년)에 탁밀(卓密)비구가 수화승(首畵僧)을 맡아 조성한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은 본존 아미타불상 좌우에 관음과 대세지보살상을 협시로 삼존상을 이루고 있다.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은 조각 수법 등이 매우 우수하고 조성 발원문을 통해 제작 시기와 작가 등을 명확히 알 수 있으며 특히 경북 북부와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조각승들의 활동영역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는 점에서 조선 후기 불교조각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도와 군은 최근 문화재청에 흥녕선원지(도 기념물 제6호)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승격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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