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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축사 / 영월신문은 작지만 강한 신문입니다.
신명순  |  강원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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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6  1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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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신문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월처럼 작은 지역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27년이란 세월동안 꾸준하게 신문을 발행해 온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인 것 같습니다. 긴 세월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신문을 발간하기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께 군민의 한사람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종이신문의 위기상황 속에서도 지금까지 발간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의 굳건한 사명의식과 더불어 영월신문에 대한 군민의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월신문은 작지만 강한 신문입니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통하여 군민들이 바른 여론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앞장 서 오셨습니다. 또한 영월군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통하여 군정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오셨습니다. 이 모두가 영월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월신문에는 영월사람들이 생활하는 모습이 담겨있고 애환이 녹아있어 신문을 펼치면 느낌이 정겹습니다. 영월에 영월신문이 있다는 것은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영월군민의 긍지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군민들이 그 긍지를 지켜갈 수 있도록 발전하는 영월신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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