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창간 27주년 축사 / 새로운 발전 방안 찾는 촉진제 역할 기대
김경식  |  강원도의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6  11:19: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영월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월신문은 일간신문에서 보지 못하는 따뜻한 미담과 지역의 현안과 경제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등 군민의 생활과 밀접하고 유익한 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27년간 4만 영월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소식을 전하고, 군민의 마음을 대변함으로서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정론직필에 힘쓰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최근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정보의 홍수에 빠져 있습니다. 올바른 정보 못지않게 수많은 가짜뉴스가 우리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고 서로간의 불신과 반목이 우리 사회를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올바른 정보전달로 군민과 소통하며 불신을 덜어내는 언론으로 영월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군민과 함께 호흡하기를 기원합니다.
  강원남부 지역의 수부도시 역할을 하던 영월은 1970년 이후 계속되는 인구감소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제 그 예전의 명성을 잊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합니다. 단종과 동강은 더 이상 영월을 먹여 살리는 블루칩이 아니라는 것은 최근 급감하고 있는 관광객이 그 반증이라 할 것입니다. 새로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찾는 길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숙의하고 건전한 비판과 이에 대한 대안제시가 해답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지역언론은 건강한 비판으로 그 방안을 찾는 촉진제 역할을 해야 하고 영월신문은 그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으로 군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아온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함께 호흡하는 언론으로, 영월군의 파수꾼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은행나무길 32 (하송리 113-7) (주)미래영월/영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 225-81-17244  |  계좌번호 : 농협중앙회 219-01-262715  |  예금주 : (주)미래영월
등록번호 : 강원, 아00126  |  등록일 : 2012. 4. 18  |  발행·편집인 : 최홍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홍식  |  전화: (033)374-0038~9  |  FAX : (033)374-1494  |  E-mail : hs.choe63@gmail.com
Copyright © 2019 YEONGWOL-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