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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한·중 미술국제교류전 열려영월군 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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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3  13: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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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류곤 작가의 ‘은파유설’

  영월군과 중국 웨이하이시 미술작가들이 참여하는 ‘별마로 7개월을 그리다’ 한·중 미술국제교류전이 18일부터 25일까지 영월군 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리고 있다.
  18일 열린 개막식에는 최명서 군수, 윤길로 군의장, 영월미술협회 지상섭 회장과 중국 웨이하이미술협회 류곤 주석, 웨이하이경제기술개발구 미술가협회 우리아 상임이사,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국제교류전에서는 양국 45명의 작가가 그려낸 영월 10경을 비롯한 한국과 중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 미래 세대를 함께할 양국 초중고 학생 30명씩이 참여하는 학생들의 작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국제문화교류 확대 차원에서 한·중 작가들이 상호 양국을 방문해 일정기간 거주하며 작품 활동과 전시회를 개최하는 레지던시 사업이 시범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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