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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신중년 영월통신사’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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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8  15: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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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과 국민연금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로컬여행 디자이너들의 투어인 ‘영월통신사’가 순항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영월통신사 2기는 광산지역의 생활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차리 강원탄광문화촌과 탄전지대의 기원을 지질학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스트로마톨라이트에서 시작했다.
  이어 영월읍 서부시장과 읍내를 걸으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선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하는 등 단순히 관람만하는 코스가 아닌 삶의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며 여행의 폭을 확장했다.
  3일 진행된 영월통신사 3기는 김삿갓면 외씨버선 12길 구간에서 방랑시인 김삿갓의 행적을 따라 자연을 벗 삼아 김삿갓 묘역까지 걸은 후 예밀리로 이동해 예밀포도로 만든 와인 족욕을 즐기며 도시생활의 피로를 푸는 힐링코스로 구성됐다.
  앞으로 남은 3회 역시 기수별 각각 다른 테마로 영월군의 지속가능한 여행상품을 실험하며 진행된다.
  이재현 문화관광체육과장은 “국민연금공단의 시니어층을 시작으로 전 연령대를 모객할 수 있는 기관 및 단체를 투어 파트너로 선정, 다양한 여행모델을 발굴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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