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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삼척고속도로 전략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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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6  11: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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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열 의원, “대한민국 발전전략 차원에서 시급히 추진돼야”
김현경 안전건설과장 “낙후된 강원남부권 발전 위해 완전개통 필요” 


  염동열 의원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필요성과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으로 나선 염동열 의원은 환영사에서 “국가 간선도로망 중 동서6축은 한반도의 허리에 위치해  경기, 충청, 강원, 경북까지 교통, 물류,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끄는 주요 발전전략 차원에서 시급히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발제자로 나선 김찬성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유도하고 낙후지역의 경제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종현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전체 국가간선도로망 중에서 유일하게 완전 개통되지 못한 노선”이라고 지적하며 “국토 중앙과 동서를 잇는 최단 교통망의 완전개통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경 영월군 안전건설과장은 “낙후된 강원 남부권 발전을 위해 동서6축 고속도로의 완전개통은 필요하다”고 지적 했다.
  전억찬 강원경제인연합회 회장은 “동서고속도로 완전개통은 폐광지역과 낙후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최후의 생명선”이라며 “향후 북방경제의 중심지 변모와 관광활성화 극대화를 위해 반드시 개통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임영진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은 “제천영월간 예타조사가 본격 시작됐다”며 “이번에 개선된 예타제도는 경제성 비중을 줄이고 지역균형발전 비중을 늘렸다”고 말했다. 
  이용욱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동서고속도로 건설은 꼭 필요하다”며 “현재 진행중인 제천-영월 구간의 신속한 예타 추진과 사업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재정당국과 긴밀히 협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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