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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지역 건설장비 사용키로영월덤프트럭과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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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4.24  11: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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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덤프연대와 경남기업에서는 운송료와 영월지역 덤프이용에 대한 제3차 협상을 통해 일부 지역업체 이용에 대해 합의했다.

지난 18일 오후 2시부터 경남기업 사무실에서 경남기업 협력업체 관계자와 영월덤프연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건설장비 사용에 대한 협상를 벌였다.

이날 협상에서 경남기업 협력업체인 선산토건과 정상건설은 덤프연대의 요구사항을 수용하여 1일 33만원에 영월업체를 이용하겠다고 합의했다. 이에따라 영월관내 덤프터럭 10대 이상이 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다른 협력업체인 한영토건 1·2공구와는 덤프연대소속 회원 개별협상을 진행하기로 하고 협상을 마쳤다.<최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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