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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사 ‘지장시왕도’ 30년만에 공개내달까지 월정사 성보박물관에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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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9  13: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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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덕사에서 1990년 도난당했던 지장시왕도가 30년만에 환수돼 일반에 공개된다.
  월정사 성보박물관(관장 정념스님)과 보덕사(주지 삼혜스님)는 14일부터 6월30일까지 ‘영월 보덕사 성보문화재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칠성도, 감로도, 산신도 등 보덕사의 다양한 불화와 명부신앙의 모습을 보여주는 업경대, 사찰의 역사를 알려주는 발원문 등이 공개된다. 
  특히 올해 환수된 지장시왕도는 1786년 제작된 것으로 세로 200㎝, 가로 198㎝로 극락보전 중단에 모셨던 불화로 추정된다.
  이 그림은 조선 후기 불교조각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지장시왕도와 함께 문화재 지정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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