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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단종문화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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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5  11: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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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요리 테마관 관람객 발길 이어져
첫 야행단종국장 다양한 볼거리 제공


  제53회 단종문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단종문화제는 ‘충의 영월, 그 안에서 희망과 행복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세계유산 장릉과 동강 둔치 및 영월읍 도심 일원에서 펼쳐졌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궁중음식 테마관, 단종대왕·정순왕후 테마관은 조선시대 궁중문화를 체험해 보려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야간단종국장 재현 행사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성공가능성을 내비쳤다.
  그 외에 단종제향과 삼굿정보화마을의 전통혼례시연, 궁도대회, 정순왕후 선발대회, 어르신 건강체조 경연대회, 실업 장사씨름대회, 칡줄다리기, 3충신 추모제, 능말도깨비놀이, 민속놀이, 다도체험, 한복체험, 단종문화제 학술 심포지엄, 학생 휘호대회, 대왕신령굿, 수석·서각·미술·우표·꽃차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렸다.
  한편 영월소방서(서장 이기중)는 단종문화제에 금화도감 시가행렬을 재현해 전통문화와 어우러지는 안전문화 홍보를 추진해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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