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의 생태
깽깽이풀(Twin 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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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3  11: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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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련, 산련풀, 조황련 
매자나무과 여러해살이풀


  숲 주변의 반그늘에서 자라며, 키는 20~30cm로 잎은 둥근 연잎과 닮았다. 꽃은 홍자색이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 풀을 강아지가 뜯어먹고 환각을 일으켜 ‘깽깽’거렸다고 해서 깽깽이풀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실제로 강아지가 이 꽃을 잘 먹는다. 다른 이야기도 전해진다. 농사를 준비하는 바쁜 철에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난 모습이 마치 일 안 하고 깽깽이나 켜는 것 같다고 해서 깽깽이풀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어느 이야기나 정겨움이 가득하다. 최근에는 집의 화단에서 많이 재배한다. 꽃말은 설원의 불심,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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