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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직원아파트 건립 추진다세대 공동주택 80가구 11월쯤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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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4.24  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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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가스복합발전소 건립에 앞서 남부발전 직원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광재 국회의원과 한국남부발전주식회사(사장 김상갑)에 따르면 지난 13일 영월화력건설소 강당에서 기력발전과 복합터빈 건물을 비롯해 기계설비와 전기설비 등 기존 영월화력 1·2호기 시설물 매각을 위한 제한 경쟁입찰을 실시해 34억여원에 낙찰됐다.

남전측은 조만간 계약을 체결하고 내달 중순쯤 발파 등을 통한 철거 작업에 들어가 오는 연말까지 마무리 하는 한편 7월까지 사업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전측은 80억여원을 들여 덕포리 구 독일사택 부지 9000여평에 임직원 거주용으로 4층 이하의 다세대 공동주택 80가구를 1차로 건립하기로 하고 현재 건축 설계 중에 있다.

남전 관계자는 "1차로 80가구를 짓고 2차로 40가구를 추가로 지을 계획"이라며 "늦어도 11월쯤에는 사업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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